2018년 아시안게임 주짓수종목 국가대표선발전 방식과 일정에 대해..

글쓴이 jjakw 날짜

2018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주짓수(네와자) 종목 국가대표선발전의 방식과 일정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 답을 올립니다.

이 선발전은 (대한체육회) 가맹과 관계없이 오로지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며 그 선수들은 국가체육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주짓수회는 고비용이 발생하는 선발전과 그 이후의 국제 경쟁에 대해서도 회원 모두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서라도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대주협 측과의 통합선발전이라고 했을 때, 통합의 방식은 여러 형태이겠지만 대한주짓수회가 생각하는 방식은 1차전에서부터의 경합입니다.

또한 국가대표선발전은 통상 3차에 걸친 선발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주짓수의 경우 우리나라는 체급당 2명을 출전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와 상비군으로 나눠집니다.

협회 소속 선수가 아니면, 즉 등록된 선수가 아니면 참가할 수 없습니다. 국가대표선발전은 어디까지나 해당 종목의 국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라서 올림픽위원회-종목대표연맹-해당국가위원회-가맹된 종목협회-소속 선수, 라는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대표선발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소속팀 혹은 개인이 협회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주짓수의 경우 개인 가입은 없으므로 팀, 즉 도장이 대한주짓수회에 가입되어야 합니다. 이 경우 거주하는 해당 시도를 통해 가입하게 됩니다. 스타플레이어에 해당되는 선수가 있다 하여도 협회 소속이 되어야 함이 골자입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진행해야 할 일이지 작은 일에 매달리고 작은 불만에 매달리면 결국 선수가 희생되며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우리나라 주짓수 선수들은 보기 힘들어집니다.

아래는 일정과 자격 등이며 서두에 언급했듯이 어디까지나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저희 대한주짓수회의 로드맵이지 확정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충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결코 확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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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대한주짓수회(JJAK) 세부 계획>
: 4. 15 현재 비확정

■ 5월12일 ~ 5월20일 <1차 지역예선> 전국 17개시도 예선
– 1안) 양 단체의 17개 시도 소속 회원 도장수에 비례해 선발 , 각 시도 가맹도장 10개 단위 당 1인 선발 (ex: 경기도 61개도장이면 체급 당 7명 선발, 전라남도 19개도장이면 체급 당 2명 선발…)

– 2안) 혹은, 지역 예선 출전자 수에 비례하여 선발 , 체급 당 출전자 10명 단위로 1인 선발 (ex: 체급 출전 11명이면 체급에서 2명 선발, 9명이면 1명 선발)

– 지역예선 출전자는 해당 지역에 주소지가 등재되어 있을 것

– 지역예선 출전 자격은 세부조항 참조

■ 6월02일 ~ 6월03일 <2차 중앙예선> 서울에서 실시
– 1차 선발 인원과 시드( JJIF & JJAU 국제대회 1회 입상자)로 각 체급 당 8강 선발

■ 6월15일 ~ 6월16일 ♥차 최종선발> 서울에서 실시
– 2차 선발 인원과 시드( JJIF & JJAU 국제대회 2회 이상 입상자)로 각 체급 당 국가대표 2명과 상비군 2명 선발

(세부 조항)
□ 대한주짓수회는 전국 수만 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 된 바, 각 지역의 우수 선수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지역 예선을 거쳐야 함

□ 대한민국주짓수협회(장순호 회장)는 대한주짓수회(채인묵 회장대행)와 함께 17개 시도 예선부터 동일하게 참여해 줄 것을 요청

□ 지역 예선전의 출전 자격과, 심판, 대회운영, 대진에 대한 대한주짓수회(JJAK)의 의견은 아래와 같음

1. 지역예선 참가자격
a. 만 18세 이상으로,
b. 해당 지역 예선 주소지에 등재된 주짓수 유색벨트 가운데,
c. 국내외 네와자(bjj) 대회 유색 카테고리 3회 이상 입상자.
d. 주짓수 유색벨트를 취득하지 못한 타 종목 격기 스포츠 선수들은 종목 상호간 정체성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참가를 불허.

2. 예선 심판자격
a. 심판은 국제주짓수연맹의 네와자(BJJ) 심판 자격이 있거나, 국내 네와자(BJJ) 대회에 10회 이상 심판으로 참가한 사람으로 한정.
b. 대한민국주짓수협회(장순호)에 자격있는 심판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 대한주짓수회(JJAK)가 전담하되, 상대측은 참관인을 두고, 논란이 있는 시합 결과는 현장에서 비디오 판독.
c. 3차 결선은 국제주짓수연맹의 네와자(BJJ) 국제심판을 초빙(대주협요청).
d. 모든 경기는 아시안게임 주짓수 룰(JJIF & JJAU 룰)로 진행.

카테고리: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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