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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성기라, 황명세 선수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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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주짓수회
댓글 0건 조회 4,469회 작성일 18-08-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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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여자-62E대진표

AG남자-94E대진표















한국대표선수단은 감독, 코치와 함께 20일부터 현지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본회 회장, 국제부이사, 총무이사 등은 23일 태풍 직전에 출국하였습니다).

 

많은 나라의 선수들이 체급당 2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고행과 행운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JIF, JJAU의 경기를 자주 경험한 김건우, 김종목(현 국가대표선수) 들에 따르면 체력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하리라 봅니다만 역시 판정에서의 유불리, 부상 발생이 가장 큰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건투를 빌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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