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G선수단 환영 오찬-본회 성기라 선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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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수)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 에 본회 소속 성기라 선수가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 문체부 제2차관, 대한체육회장과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선수단이 참가한 오찬 및 간담회로써 남북단일팀, 개폐회식 공동입장 등 평화의 정신을 실현한 선수단을 격려하였습니다.
아시안게임의 메달 수확의 감동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이제 막 국가체육의 일원이 된 본회로서는 대단히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4/0200000000AKR20181024098400001.HTML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우리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해 2020 도쿄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한국선수단 43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총리는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보여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한편, 짧은 훈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멋진 파트너십을 보여준 남북 단일팀에 참여한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 아시안게임에는 39개 종목에 1천여명의 한국선수단이 참여, 농구·카누·조정은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 등 합계 177개의 메달을 획득해 중국,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noanoa@yna.co.kr
이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 문체부 제2차관, 대한체육회장과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선수단이 참가한 오찬 및 간담회로써 남북단일팀, 개폐회식 공동입장 등 평화의 정신을 실현한 선수단을 격려하였습니다.
아시안게임의 메달 수확의 감동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이제 막 국가체육의 일원이 된 본회로서는 대단히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4/0200000000AKR20181024098400001.HTML
이총리, 아시안게임선수단에 "더 좋은 환경서 훈련토록 지원"
선수 43명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격려 오찬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우리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해 2020 도쿄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한국선수단 43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약속했다.
2018아시안게임 선수단과 함께한 이낙연 총리(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태권도 이대훈,사이클 나아름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8.10.24
jeong@yna.co.kr
jeong@yna.co.kr
이 총리는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보여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한편, 짧은 훈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멋진 파트너십을 보여준 남북 단일팀에 참여한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궁 김우진과 악수하는 이낙연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양궁 김우진과 악수하고 있다.2018.10.24
jeong@yna.co.kr
jeong@yna.co.kr
2018 아시안게임에는 39개 종목에 1천여명의 한국선수단이 참여, 농구·카누·조정은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 등 합계 177개의 메달을 획득해 중국,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2018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하는 이낙연 총리(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대훈(태권도), 나아름(사이클), 이 총리, 안바울(유도), 임영희(농구).2018.10.24
jeong@yna.co.kr
왼쪽부터 이대훈(태권도), 나아름(사이클), 이 총리, 안바울(유도), 임영희(농구).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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